[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마이네임이 감성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1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 마이네임은 타이틀곡 ‘데이바이데이를 열창하며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화이트 톤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마이네임은 잔잔한 감성 발라드에 격정적인 댄스를 추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격정적인 댄스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가창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데이 바이 데이는 가요계 힙합의 전설인 이현도가 작사, 작곡은 물론 데뷔 20년 만에 첫 아이돌 피처링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SHINee), 아이유, 티아라, 서인영, 임창정, 나인뮤지스, 송지은, 유미, 퓨어, 마이네임(MYNAME), 소년공화국, 투아이즈(2EYES), 타이니지, 에이오에이(AOA), 방탄소년단, 정준영, 블락비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1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 마이네임은 타이틀곡 ‘데이바이데이를 열창하며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화이트 톤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마이네임은 잔잔한 감성 발라드에 격정적인 댄스를 추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격정적인 댄스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가창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데이 바이 데이는 가요계 힙합의 전설인 이현도가 작사, 작곡은 물론 데뷔 20년 만에 첫 아이돌 피처링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다.
마이네임이 감성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사진=뮤직뱅크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