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를 호령해 온 '삼바 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다비드 루이스와 네이마르가 문전앞에서 장애물을 놓고 프리킥 연습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다비드 루이스와 네이마르가 문전앞에서 장애물을 놓고 프리킥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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