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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아직도 영화 공부하는 학생이라 생각한다` [MBN포토]
입력 2013-10-11 17:22 
영화계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오픈토크 행사가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지난 1992년 영화 '저수지의 개들'로 데뷔해 '킬빌', '펄프픽션'을 비롯해 최근 '장고:분노의 추적자'까지 국내 많은 팬들을 보유한 스타감독이다.


[MBN스타(부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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