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상용 “13kg 감량, 벨트 네 칸 줄었다”
입력 2013-10-11 13:28 
방송인 이상용이 13kg을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상용은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7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용은 72gk에서 59kg으로 감량했다”며 저녁을 먹지 않고 운동으로 하루 8km씩 걸었다. 벨트가 네 칸이나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용은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산다. 슈퍼에 가도 행복은 안 판다.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건강 비결을 밝혔다.

이상용 13kg 감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상용 13kg 감량 대단하다” 이상용 13kg 감량, 그 나이에 쉽지 않았을 텐데” 이상용 13kg 감량,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용은 시골에 가면 어르신들에게 아이돌 못지않은 대접을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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