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지성의 재벌 2세 캐릭터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성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여타의 드라마 재벌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은 드라마 6회 만에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시작해 증오, 분노, 슬픔, 원망, 외로움, 연민을 지나 배신과 후회로 이젠 아련하고 절절한 눈빛까지 수많은 감정들을 표현해가며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고 있다.
보통 재벌 2세가 줄 수 있는 캐릭터는 시크함와 로맨틱함이었다면 그 이상의 찌질함부터 집착하는 모습까지 이전엔 없었던 재벌 2세의 신선한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이에 지성은 나쁜남자의 치명적인 매력부터 섹시한 집착남의 매력까지 포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성앓이에 불을 붙이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캐릭터로 차근차근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던 지성은 이전의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깨고 섹시한 집착남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비밀은 6회 방송에서 시청률 14.6%를 기록, 매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성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여타의 드라마 재벌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은 드라마 6회 만에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시작해 증오, 분노, 슬픔, 원망, 외로움, 연민을 지나 배신과 후회로 이젠 아련하고 절절한 눈빛까지 수많은 감정들을 표현해가며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고 있다.
지성의 재벌 2세 캐릭터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
그 동안 다양한 캐릭터로 차근차근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던 지성은 이전의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깨고 섹시한 집착남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비밀은 6회 방송에서 시청률 14.6%를 기록, 매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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