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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통령 귀국후 정계개편방향 제시"
입력 2006-12-02 04:37  | 수정 2006-12-02 04:37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노 대통령 해외순방후 당 의원총회에 정계개편의 방향을 제시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근태 의장 등 열린우리당 비대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정기국회 기간에는 법률안과 예산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정계개편 방향은 다음주 중 깊이 있는 토론을 해 대통령 귀국후 의총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박병석 비대위원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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