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동하 애국가 제창, 폭풍 가창력 꿀성대 과시
입력 2013-10-09 15:04 
가수 정동하가 한글날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67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한 정동하는 가수 바다,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정동하는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폭풍 가창력을 과시하며 경건하게 애국가를 불렀다.
정동하의 애국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동하가 부른 애국가 느낌 있네”, ”정동하 역시 가창력 최고”, ”애국가 불러도 매력 최고네요”, ”꿀 성대 빨려 드는 흡입력 예술이네”, ”정동하가 애국가 부르는모습 매력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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