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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동점타에 두산 덕아웃 우승분위기 [mk포토]
입력 2013-10-08 21:28 
8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1차전, 9회초 2사 1루 두산 정수빈이 동점타를 날리자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두산 선발 니퍼트와 넥센 선발 나이트가 준PO 마운드에 올라 진검 승부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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