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묻는 사람이 정말 많다. 최근 친한 언니가 결혼을 하면서 나도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빠른 82년생이다. 서른 네 살 전에는 꼭 결혼 할 것”이라고 결혼계획을 언급했다.
손예진 결혼계획 언급에 네티즌들은 손예진 결혼계획, 좋은 가정 꾸리셨으면 하지만 그래도 아쉽네” 손예진 결혼계획, 빠른 82년생인데 진짜 어려보이는 것 같다. 최강 동안” 손예진 결혼계획, 손예진 웨딩드레스 입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 궁금하다” 손예진 결혼계획, 손예진까지 결혼하나요. 안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세상을 들썩이게 한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김갑수 분)를 떠올리게 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영화 ‘공범으로 돌아온다. 24일 개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