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영화 ‘소원택시의 오인혜가 노출신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8일 오후 오인혜의 소속사는 영화 ‘소원택시의 ‘집단자살이라는 남다른 소재와 삶의 의욕과 희망을 되찾는 신선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 작품을 선정했다”며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참신한 여인 초희 역이 새로운 캐릭터 연기에 도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전라노출 및 격한 베드신은 나오지 않는다. ‘전라 노출 등의 검색어로 화제가 돼 속상하다”고 전했다.
오인예는 지난 8월 개봉한 ‘소원택시에서 극중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소극적으로 살아가는 여주인공 초희로 출연했다. 자살모임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과 함께 작성한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가며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렸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8일 오후 오인혜의 소속사는 영화 ‘소원택시의 ‘집단자살이라는 남다른 소재와 삶의 의욕과 희망을 되찾는 신선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 작품을 선정했다”며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참신한 여인 초희 역이 새로운 캐릭터 연기에 도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전라노출 및 격한 베드신은 나오지 않는다. ‘전라 노출 등의 검색어로 화제가 돼 속상하다”고 전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