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한혜진-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한혜진의 본가로 들어갔다.
8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어제(7일) 동반귀국한 한혜진과 기성용이 현재 국내에 신혼집이 없어서 한혜진의 본가에 들어가 지낸다”고 밝혔다.
이는 기성용은 결혼 직후 영국에서 활동, 한혜진은 혼자 한국에서 잠시 머물다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어서 신혼집을 마련하지 못한 것.
한편,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후반 작업과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연기 연습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성용은 오는 12일과 15일 열릴 국가대표 평가전 브라질 경기와 말리 경기에 출전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8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어제(7일) 동반귀국한 한혜진과 기성용이 현재 국내에 신혼집이 없어서 한혜진의 본가에 들어가 지낸다”고 밝혔다.
이는 기성용은 결혼 직후 영국에서 활동, 한혜진은 혼자 한국에서 잠시 머물다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어서 신혼집을 마련하지 못한 것.
한편,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후반 작업과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연기 연습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성용은 오는 12일과 15일 열릴 국가대표 평가전 브라질 경기와 말리 경기에 출전한다.
사진= MBN스타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