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선예비주자 초청 부동산정책 토론회 개최
입력 2006-12-01 09:02  | 수정 2006-12-01 09:02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총동문회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 대선예비주자들을 초청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오는 7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이 전시장을 시작으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고건 전 국무총리,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순으로 내년초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대선주자들은 부동산 문제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정책을 밝힐 예정이며 이석연 변호사와 고철 주택산업연구원장, 조주현 건대 부동산대학원장 등이 패널로 참가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