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온스타일 ‘겟잇스타일이 개편을 거쳐 완벽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긴 생머리였던 MC 강승현이 파격적인 헤어컷과 함께 산뜻해진 모습으로 ‘겟잇스타일의 첫 시작을 함께 했다.
업그레이드를 거친 ‘겟잇스타일이 오는 8일(화) 밤 9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상반기 버전과 같이 매주 한 가지 패션 아이템을 선정해 트랜드와 역사, 아이템 응용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할 예정이다. MC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톱 모델 강승현, 패션 CEO 오제형, 디자이너 장민영, 소셜라이트 황소희가 맡았다.
지난 2월,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인 ‘겟잇스타일은 누구나 한 벌씩 가지고 있을 법한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을 주제로 심도 있는 정보를 전했다. 그리고 당초 예정되었던 10화에서 추가로 6화를 더 연장해 방송했고, 결국 정규 프로그램으로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8일(화) 전파를 타는 ‘겟잇스타일 첫방송에서는 간절기의 필수 아이템 ‘블레이저(재킷)가 다뤄질 예정이며, 첫 주자는 프랑스 유명 남성복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박윤정 디자이너다.
새 시즌을 맞은 ‘겟잇스타일은 매 화 주제 아이템의 4가지 스타일을 두고 그 중 최고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절대 아이템 코너와 주제 아이템과 매치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4명의 MC들이 하나씩 추천하는 ‘With Box 코너를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떠오르는 소셜 라이트 황소희를 주인공으로 한 새 코너도 기획됐다. 그녀의 남다른 패션 센스, 스타일리시하고 럭셔리한 라이프를 가감 없이 살펴볼 수 있는 ‘FAB LIFE 코너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업그레이드를 거친 ‘겟잇스타일이 오는 8일(화) 밤 9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상반기 버전과 같이 매주 한 가지 패션 아이템을 선정해 트랜드와 역사, 아이템 응용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할 예정이다. MC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톱 모델 강승현, 패션 CEO 오제형, 디자이너 장민영, 소셜라이트 황소희가 맡았다.
지난 2월,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인 ‘겟잇스타일은 누구나 한 벌씩 가지고 있을 법한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을 주제로 심도 있는 정보를 전했다. 그리고 당초 예정되었던 10화에서 추가로 6화를 더 연장해 방송했고, 결국 정규 프로그램으로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8일(화) 전파를 타는 ‘겟잇스타일 첫방송에서는 간절기의 필수 아이템 ‘블레이저(재킷)가 다뤄질 예정이며, 첫 주자는 프랑스 유명 남성복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박윤정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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