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릭 허니컷 LA다저스 투수코치가 류현진 투구내용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허니컷 코치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중 현지중계방송 중인 TV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0-1인 1회초 2사 1,2루에서 2스트라이크를 잡아 놓고 크리스 존슨에게 3구째 중전안타를 맞아 추가점을 준 게 매우 아쉬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1회초 2점을 내준 뒤 4-2로 역전한 3회초 다시 2점을 허용, 강판됐다.
[mksports@maekyung.com]
허니컷 코치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중 현지중계방송 중인 TV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0-1인 1회초 2사 1,2루에서 2스트라이크를 잡아 놓고 크리스 존슨에게 3구째 중전안타를 맞아 추가점을 준 게 매우 아쉬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1회초 2점을 내준 뒤 4-2로 역전한 3회초 다시 2점을 허용,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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