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과 함께 귀국한다.
한혜진은 7일 오전 기성용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 후 한혜진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준비하며 개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7월 1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기성용이 활동하고 있는 영국으로 출국해 신혼생활을 보냈다. 남편 기성용의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 훈련으로 이번에 함께 들어오게 됐다.
한편, 한혜진이 출연할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하명희 작가와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의 연출을 맡았던 최영훈 PD가 손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예정.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한혜진은 7일 오전 기성용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 후 한혜진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준비하며 개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7월 1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기성용이 활동하고 있는 영국으로 출국해 신혼생활을 보냈다. 남편 기성용의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 훈련으로 이번에 함께 들어오게 됐다.
사진= 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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