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
7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윤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 지난 1일 퇴사 처리됐다.
임신한 윤 아나운서는 몸조리와 육아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관계자는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 결정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아나운서는 SBS ‘굿모닝 세상은 지금, ‘뉴스 퍼레이드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까지 ‘12 뉴스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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