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달 미국 몬태나에서 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5차 협상에 김종훈 수석대표 등 170여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파견합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16개 분과에서 협상이 진행되며 우리측은 무역구제분야에 협상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협상단 규모는 일부 합의가 이뤄진 분야에서 협상단이 빠지면서 전체 협상단 규모는 4차때의 251명, 3차때의 218명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미국측 협상단은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 등 8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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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상에서는 16개 분과에서 협상이 진행되며 우리측은 무역구제분야에 협상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협상단 규모는 일부 합의가 이뤄진 분야에서 협상단이 빠지면서 전체 협상단 규모는 4차때의 251명, 3차때의 218명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미국측 협상단은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 등 8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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