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통은 느껴질 것을 필요로 한다(Pain, it demands to be felt)”는 글과 함께 ‘그것은 느껴질 것을 필요로한다(it demands to be felt)라는 구절이 쓰인 책 사진을 올렸다.
당시 팬들은 니콜 무슨 일 있어?” 니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10월 4일 카라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니콜이 재계약 의사가 없으며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때부터 니콜이 복잡한 심경을 갖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니콜 과거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과거글, 의미심장한데” 니콜 과거글, 무슨 의미였을까” 니콜 과거글, 앞으로 잘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