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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신당창당 반대"
입력 2006-11-30 14:47  | 수정 2006-11-30 14:47
노무현 대통령 신당 창당을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탈당이 당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탈당하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청와대 전화연결 박종진 기자


이번주초 노무현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의 발언이후 언론에서 탈당을 기정사실화하자 노 대통령이 직접 탈당발언의 진위를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노 대통령은 신당 창당을 반대한다면서
말이 신당이지 지역당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창당을 비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열린우리당을 지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는데요

노 대통령은 당적을 유지 하는 것이
열린우리당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탈당을 하지 않을 것이고 탈당을 하는 것이
당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탈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90년 3당 합당때와 95년 통합 민주당 분당때도 지역당을 반대했고 지역당을 청산하기 위해 열린우리당 창당을 지지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다시 지역당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면서 지역당으로는 어떤 시대적 명분도 실리도 얻을 것이 없다고 덧붙엿습니다.

결국 노 대통령은 신당창당을 지역당으로 완전 규정하고 열린우리당을 지키겠다고 선언 했는데요

이는 신당창당을 지역당 창당으로 폄하하는 것이어서 신당창당 인사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청와대에서 MBN 뉴스 박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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