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를 노리는 다저스 가볍게 디비전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다저스가 6-1 승리를 거뒀다.
9회말 이닝을 소화한 다저스 켄리 젠슨과 포수 A.J.엘리스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7이닝 3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의 호투로 애틀란타를 완벽히 틀어 막은 다저스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조지아 애틀란타)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다저스가 6-1 승리를 거뒀다.
9회말 이닝을 소화한 다저스 켄리 젠슨과 포수 A.J.엘리스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7이닝 3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의 호투로 애틀란타를 완벽히 틀어 막은 다저스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조지아 애틀란타)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