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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다리 들고 레드카펫 올킬…파격 노출로 ‘눈길’
입력 2013-10-04 11:04 
배우 한수아가 레드카펫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
지난 3일 한수아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한수아는 화려한 금빛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한수아는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고개를 숙일 때 그 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또 드레스 하단 역시 깊게 트여 있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수아 레드카펫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수아 레드카펫 드레스, 노출 진짜 심한 듯” 한수아 레드카펫, 보기 민망해” 한수아 레드카펫 드레스, 주목은 많이 받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시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BIFF 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세계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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