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민종이 유소영과 백허그를 선보여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유소영의 과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4월 유소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전 레드드레스를 입은 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유소영은 가슴라인이 깊게파여있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거나 입술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유소영은 탈퇴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그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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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유소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전 레드드레스를 입은 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유소영은 가슴라인이 깊게파여있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거나 입술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소영 셀카, 사진= 유소영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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