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브래드가 아내에게 공개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브래드는 2일 방송된 tvN ‘섬마을 쌤에서 결혼 1주념 기념으로 아내에게 화상전화를 걸었다.
전화통화에서 브래드는 뒤로 가. 눈썹 밖에 안 보이잖아”라며 화상전화 너머 아내에게 솔직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브래드는 (결혼)1주년 축하해”라는 로맨틱한 멘트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방은 조립식 바닥 느낌이고 아담해”라고 머무는 집의 구조를 설명한 뒤 자신을 대신해서 인사를 전해달라는 아내에게 곧 (섬마을 사람들에게)소개해줄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화를 끊은 뒤 브래드는 (아내가) 보고싶다”는 사랑고백을 했다.
브래드 공개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래드 공개고백, 로맨틱한 남자다” 브래드 공개고백, 나까지 훈훈해졌다” 브래드 공개고백, 브래드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브래드는 2일 방송된 tvN ‘섬마을 쌤에서 결혼 1주념 기념으로 아내에게 화상전화를 걸었다.
또 그는 방은 조립식 바닥 느낌이고 아담해”라고 머무는 집의 구조를 설명한 뒤 자신을 대신해서 인사를 전해달라는 아내에게 곧 (섬마을 사람들에게)소개해줄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화를 끊은 뒤 브래드는 (아내가) 보고싶다”는 사랑고백을 했다.
브래드 공개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래드 공개고백, 로맨틱한 남자다” 브래드 공개고백, 나까지 훈훈해졌다” 브래드 공개고백, 브래드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