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MBC 외주제작 현장을 방문해 연기자, 제작 스태프 등 외주제작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콘텐츠 산업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취임 후 첫 현장방문지인 외주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외주제작사의 좋은 작품이 방송사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게 되는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인 방송사, 드라마 제작사, 독립제작사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통해 신명나게 일하며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상생협력 기반 조성계획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이 외주제작 현장을 방문한 건 지난 5, 6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이성수 / soladip@naver.com ]
이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취임 후 첫 현장방문지인 외주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외주제작사의 좋은 작품이 방송사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게 되는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인 방송사, 드라마 제작사, 독립제작사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통해 신명나게 일하며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상생협력 기반 조성계획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이 외주제작 현장을 방문한 건 지난 5, 6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이성수 / soladip@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