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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18회 BIFF, 영화의 바다에 빠져 봅시다!
입력 2013-10-02 17:58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설치된 파빌리온이 마무리 작업을 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동안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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