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6시 반쯤 경기 포천 군내면에서 정자가 무너져내려 60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또 같이 있던 53살 이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자신 소유의 정자를 직접 수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또 같이 있던 53살 이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자신 소유의 정자를 직접 수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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