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쌍방울, 발열내의 '트라이 히트업' 출시
입력 2013-10-02 00:31 
쌍방울이 발열내의 '트라이 히트업'을 출시했습니다.
발열 기능에 패션을 접목한 내의로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예보에 따라 작년보다 출시일을 보름 정도 앞당겼습니다.
올해 선보인 히트업은 광택이 좋고 부드러운 특징을 지닌 마이크로모달과 '호흡하는 섬유' 웜후레시 혼방 소재를 사용해 체온 저하를 막고 보온 효과를 높이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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