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예빈 장염, 고된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입력 2013-10-01 17:43 
방송인 강예빈이 드라마 촬영으로 장염에 걸린 고충을 전했다.
지난 30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5일 때 5시간도 못자고 있어요. 장염 걸려 링거 맞고 간신히 회복했어요. 역시 드라마는 힘드네요. 우리 열심히 살아요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빨간 체크무늬 셔츠의 수수한 차림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하지만 강예빈은 이전에 비해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장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장염,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강예빈 장염, 스트레스 받겠어” 강예빈 장염, 5일에 5시간이라니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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