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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차역 황금 무더기, 범죄조직과 연관… “영화 같은 일이?”
입력 2013-10-01 15:12 
‘독일 기차역 황금 무더기

독일 기차역에서 황금 무더기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최근 해외 외신들은 지난 4월 독일 쾰른의 한 기차역 보관함에서 상당량의 골드바와 유로 지폐 뭉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차역에서 발견된 골드바와 지폐는 일반인이 소유하기에는 상당히 많은 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범죄조직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였지만 별다른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경찰은 기차역에서 발견된 황금과 돈뭉치를 찾아가라는 공고문을 냈지만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 경찰 측은 "골드바를 잃어버렸다면 어서 찾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골드바를 팔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차역 황금 뭉치 발견에 네티즌들은 "기차역 황금 뭉치 발견, 내가 주인하면 안돼?" "기차역 황금 뭉치 발견, 누가 흘린 거지?" "독일 기차역 황금 뭉치 발견, 영화 같은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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