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단막극 `불온`, 기대해도 좋아요!
입력 2013-10-01 11:40 
1일 오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페스티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양진우(왼쪽부터), 강하늘, 아역배우 박민하, 배우 손병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2일부터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은 한 주에 1회씩 각기 다른 내용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양(경기)=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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