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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서인국, 남다른 슈트자태로 ‘시선 고정’
입력 2013-09-30 23:58 
[MBN스타 대중문화부] 노브레싱 서인국이 남다른 슈트자태로 여심을 자극했다.

서인국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노브레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영화 속 마린보이를 칭하는 수영복대신 검정색의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근육질의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이 열연을 펼친 ‘노브레싱은 그의 첫 스크린 데뷔작임과 동시에 주연작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브레싱 서인국, 노브레싱 서인국이 슈트자태를 뽐냈다. 사진=이현지 기자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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