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정혜진이 30일 오후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블랙스톤CC(파72)에서 열린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주최한 '제7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1번홀에서 티샷 후 볼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지, 정재은, 배경은, 정연주, 김다나 등 KLPGA 선수 38명 과 배우 박한별, 일반인 120명 등 총 160명이 참가했으며, 골프존 임직원들도 기부금 모금 및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는 골프존문화재단이 국내 문화, 예술 분야에서 훌륭한 재능을 가졌지만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나눔 경영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프로암 자선골프대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이날 행사에는 한승지, 정재은, 배경은, 정연주, 김다나 등 KLPGA 선수 38명 과 배우 박한별, 일반인 120명 등 총 160명이 참가했으며, 골프존 임직원들도 기부금 모금 및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는 골프존문화재단이 국내 문화, 예술 분야에서 훌륭한 재능을 가졌지만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나눔 경영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프로암 자선골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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