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데님 브랜드 24밀리그램은 30일 가을 시즌 청바지 모델로 발탁된 하지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하지영은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의 데님과 블랙 컬러의 언더웨어만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하지영은 ‘11자 복근이 화제가 됐을 정도로 꾸준히 관리했다. 덕분에 잘록한 허리라인과 힙이 청바지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며 현장 스태프들이 너나할 것 없이 모두 부러워했다”는 후문을 전했다.
한편 하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 대표 리포터로 활약하며 반전몸매, 베이글녀, 11자 복근 등으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