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권상우가 갈소원의 매력에 푹 빠졌다.
30일 ‘메디컬 탑팀 제작사는 박태신 역의 권상우와 은바위 역에 갈소원의 화기애애한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박태신이 무급으로 일하는 파란병원의 장기 소아 환자인 은바위는 돌봐주는 사람 하나 없는 천애고아다. 이에 박태신(권상우 분)은 은바위(갈소원 분)의 주치의를 맡으며 각별한 마음으로 은바위를 보호한다.
이번 공개된 스틸컷은 쓸쓸히 병실을 지키고 있는 은바위를 위해 개구리 왕자로 변신한 박태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태신은 은바위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다정하게 놀아주면서 그의 따뜻한 성품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은바위는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박태신의 다크서클을 펴주기 위해 걱정에 푸욱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 최고 의사들이 ‘탑팀이란 이름 아래 모여 국내 수술 성공률 50% 미만의 희귀 질환을 다루는 드라마다.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30일 ‘메디컬 탑팀 제작사는 박태신 역의 권상우와 은바위 역에 갈소원의 화기애애한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박태신이 무급으로 일하는 파란병원의 장기 소아 환자인 은바위는 돌봐주는 사람 하나 없는 천애고아다. 이에 박태신(권상우 분)은 은바위(갈소원 분)의 주치의를 맡으며 각별한 마음으로 은바위를 보호한다.
이번 공개된 스틸컷은 쓸쓸히 병실을 지키고 있는 은바위를 위해 개구리 왕자로 변신한 박태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태신은 은바위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다정하게 놀아주면서 그의 따뜻한 성품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은바위는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박태신의 다크서클을 펴주기 위해 걱정에 푸욱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메디컬 탑팀의 권상우가 갈소원의 매력에 푹 빠졌다. |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