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차가 GM과 도요타 등 미국과 일본의 차량 10여대와 함께 워싱턴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전기차협회 주관으로 열린 수소연료전지차 전시회에 투싼, 스포티지 두 차종 3대의 차량을 출품하고 시승회도 가졌습니다.
시승회에서 현대·기아차의 차량은 "다른 전시 차량들보다 소음이 더 적고 부드럽게 달렸다"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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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미국전기차협회 주관으로 열린 수소연료전지차 전시회에 투싼, 스포티지 두 차종 3대의 차량을 출품하고 시승회도 가졌습니다.
시승회에서 현대·기아차의 차량은 "다른 전시 차량들보다 소음이 더 적고 부드럽게 달렸다"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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