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신용운, `더 이상 실점은 없다` [mk포토]
입력 2013-09-29 19:37 
시즌 선두 삼성과 2위 LG가 격돌했다.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삼성 선발 차우찬과 교체된 신용운이 역투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10승 2패)은 삼성 선발 차우찬(10승 6패)을 상대로 11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