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도서관서 초 중학생 한자 가르쳐
입력 2013-09-29 15:20 
서울교육청이 11월부터 평생학습관과 도서관에서 한자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서관 한자 교실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한자와 교과서 한자, 한자 자격반등으로 나눠 기관별로 1개 프로그램 이상이 마련됩니다.
평생학습관에서는 퇴직 교원이나 한자교육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한자 교실 강사 양성 과정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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