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1-0 패배를 당했다.
9회초 이닝을 마치고 들어 온 다저스 브라이언 윌슨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시즌 마지막 선발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득점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9회초 이닝을 마치고 들어 온 다저스 브라이언 윌슨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시즌 마지막 선발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득점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