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1-0 패배를 당했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지켜낸 콜로라도 렉스 브라더스와 포수 도단 파체코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시즌 마지막 선발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득점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지켜낸 콜로라도 렉스 브라더스와 포수 도단 파체코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시즌 마지막 선발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득점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