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도빈 논란에 정시아까지… 심경토로 "여후배에게 전화"
입력 2013-09-29 13:01 


‘백도빈

백윤식의 과거 연인으로 알려진 K기자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아들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덩달아 그의 아내인 정시아의 과거 발언까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시아는 지난 28일 ‘세바퀴에 출연해 남편 때문에 가출한 적이 있다”며 남편 백도빈에게 여자 후배 전화가 걸려왔지만 그 사실을 자신에게 전하지 않은 남편에 화가 나 가출 시도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기자는 28일 스포츠서울닷컴을 통해 백윤식의 두 아들이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백윤식의 큰아들 도빈과 작은 아들 서빈이 엘리베이터로 끌어내는 도중 멍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도빈, 난감할 듯", "백도빈, 왜 이런 방송까지 나와서", "백도빈, 심경토로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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