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다저스 잭 그레인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전날 경기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이날 잭 그레인키가 시즌 마지막 마운드에 올랐고 콜로라도는 후안 니카시오가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3회말 무사 다저스 잭 그레인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전날 경기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이날 잭 그레인키가 시즌 마지막 마운드에 올랐고 콜로라도는 후안 니카시오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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