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시경 분노 “스토커 때문에, 어머니까지 다친 적 있어”
입력 2013-09-29 00:13 
[MBN스타 대중문화부] 성시경 분노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성시경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 출연해 스토킹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나는 스토킹 당한 적이 많다. 어느 날 밤은 어머니가 깜깜한 계단 앞에 앉아있는 스토커를 보고 놀라 넘어져 다치신 경험도 있다”고 말했다.

성시경 분노, 성시경 분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마녀사냥 캡처
뿐만 아니라 그는 화가 나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꺼져라고 욕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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