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백윤식의 연인이었던 KBS 보도국 K기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K씨는 평소 백윤식과 자주 데이트 했던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반포동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K기자는 갑자기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행사장에는 기자들 100여 명이 몰렸으나 모두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11일 개봉된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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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평소 백윤식과 자주 데이트 했던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반포동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K기자는 갑자기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행사장에는 기자들 100여 명이 몰렸으나 모두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백윤식 연인 기자회견 취소, 백윤식의 연인이었던 KBS 보도국 K기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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