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밤 9시쯤 경기 남양주시 가운동의 한 목재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한 동이 타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한 동이 타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