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대기실서 대본삼매경…스타일링 돋보여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오현경이 대본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온라인상에 대기실에서 대본 연습 중인 오현경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옷을 입고 대본을 읽고있는 오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소 차분하게 대본을 보고있어 화보같은 분위기를 안기기도 한다.

대기실에 있음에도 깔끔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패션센스와 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오현경이 대본삼매경에 빠져 눈길을 끈다. 사진=유끼커뮤니케이션

오현경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철부지 공주병 왕수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