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연 콧수염 셀카, 빛이 나는 ‘아기피부’
입력 2013-09-27 16:34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콧수염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여자도 콧시얌(콧수염)이 난다”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긴 머리카락을 입 주변에 갖다 대고 콧수염을 만들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듯한 민낯에도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태연 콧수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콧수염 셀카, 장난치는 모습도 너무 귀엽다” 태연 콧수염 셀카, 피부가 정말 좋네. 진짜 투명해” 태연 콧수염 셀카, 아기피부가 따로 없네. 너무 예쁘다” 태연 콧수염 셀카, 언제까지 예뻐지실 건가요” 태연 콧수염 셀카, 태연이라면 뭘 해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현지에서 여덟 번째 싱글 ‘갤럭시 슈퍼 노바(Galaxy Supernova)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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