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광고모델은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려하게 복귀한 김연아가 차지했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13년 소비자행태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이 김연아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1위였던 싸이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은 광고로는 KT 올레 광고가 1위, 삼성 냉장고 광고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13년 소비자행태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이 김연아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1위였던 싸이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은 광고로는 KT 올레 광고가 1위, 삼성 냉장고 광고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