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M머니<여보세요>6:30~8:00
■ 진행 : 김민광 앵커
■ 출연 : 박준현 토러스 증권 차장
【 앵커 멘트 】
한화를 둘러싼 최근 이슈는?
【 차영주 차장 】
대법원이 수천억원 대의 배임과 횡령, 탈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였던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에 대해 대부분의 배임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하지만 배임 액수 산정 등에서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항소심 판결을 일부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는 소식에 한화의 주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한편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부문에서 올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고 한화건설도 수익성을 개선하는 등의 여러가지 긍정적 뉴스들이 있었는데 특히 태양광사업 한화솔라원과 큐셀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1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한화케미칼에 대한 적자부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부분이 있다면 미국 텍사스주 유전사업 둘러싸고 파트너사인 오라이언(ORyan Oil&Gas)과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앵커 멘트 】
한화 수급상황은?
【 박준현 차장 】
기관은 한화에 대해 순매도 기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들은 13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부문에서 올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고 한화건설도 수익성을 개선하는 등의 여러가지 긍정적 뉴스들이 있었는데 특히 태양광사업 한화솔라원과 큐셀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1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한화케미칼에 대한 적자부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앵커 멘트 】
한화 주가 전망 및 투자전략은?
【 박준현 차장 】
최근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방위산업 부문과 태양광사업 한화솔라원과 큐셀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흑자를 낸 한화케미칼 등 한화그룹의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는 것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한 한화그룹의 역량이 현재 태양광 산업에 대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업황회복이 주가의 변수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가는 4만원, 조정시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도록 하겠다.
■ 진행 : 김민광 앵커
■ 출연 : 박준현 토러스 증권 차장
【 앵커 멘트 】
한화를 둘러싼 최근 이슈는?
【 차영주 차장 】
대법원이 수천억원 대의 배임과 횡령, 탈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였던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에 대해 대부분의 배임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하지만 배임 액수 산정 등에서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항소심 판결을 일부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는 소식에 한화의 주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한편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부문에서 올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고 한화건설도 수익성을 개선하는 등의 여러가지 긍정적 뉴스들이 있었는데 특히 태양광사업 한화솔라원과 큐셀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1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한화케미칼에 대한 적자부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부분이 있다면 미국 텍사스주 유전사업 둘러싸고 파트너사인 오라이언(ORyan Oil&Gas)과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앵커 멘트 】
한화 수급상황은?
【 박준현 차장 】
기관은 한화에 대해 순매도 기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들은 13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부문에서 올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고 한화건설도 수익성을 개선하는 등의 여러가지 긍정적 뉴스들이 있었는데 특히 태양광사업 한화솔라원과 큐셀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1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한화케미칼에 대한 적자부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앵커 멘트 】
한화 주가 전망 및 투자전략은?
【 박준현 차장 】
최근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방위산업 부문과 태양광사업 한화솔라원과 큐셀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흑자를 낸 한화케미칼 등 한화그룹의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는 것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한 한화그룹의 역량이 현재 태양광 산업에 대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업황회복이 주가의 변수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가는 4만원, 조정시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