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다은 분장 셀카…시퍼런 멍 자국에도 ‘환한 미소’
입력 2013-09-27 15:40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신다은의 분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대기실에서의 신다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눈에 시퍼런 멍이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꽃받침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극 중 하경(신다은 분)이 대리기사로 가장한 강도를 만나 몸싸움을 벌이다 생긴 멍 자국으로 알려졌다.

신다은 분장, 신다은의 분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한편, 신다은은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위너그룹의 마케팅팀장 은하경 역을 맡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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