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재석 클라이밍, ‘유느님’ 한계는 어디인가요?
입력 2013-09-27 15:37 
방송인 유재석이 클라이밍을 통해 숨겨진 팔 근육을 드러냈다.
최근 SBS ‘런닝맨 제작진 측은 실내 클라이밍 장에서 줄을 붙잡고 있는 유재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소품을 입에 물고 줄을 부여잡은 채, 오로지 팔 힘을 이용해 클라이밍에 나서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다부진 몸매와 두꺼운 팔뚝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유재석 클라이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클라이밍, 몸짱이네. 역시 유느님” 유재석 클라이밍, 또 한번 반했네” 유재석 클라이밍, 자기관리의 좋은 예” 유재석 클라이밍, 근육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의 열정이 돋보이는 ‘런닝맨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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